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준표/비판 및 논란/발언 (문단 편집) == [[창원 간첩단 사건|창원에 빨갱이가 많다]] 발언 논란 ==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창원에 [[빨갱이]]가 많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창원에서 열린 당 행사에 참여했다가 자신을 비판하는 시위대랑 마주치자[* 홍준표가 문재인의 남북정상회담을 비판한 것을 두고 따지는 시위였다.] 옆의 보좌관에게 뭐냐고 물었고, 보좌관이 [[민중당]] 사람들이라고 언급하자 문제의 '''창원에 빨갱이들이 많다'''는 발언이 나왔다. 굳이 해석하자면 창원에는 민중당 등 진보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창원에 그쪽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겠으나, 종북도 아니고 '빨갱이'는 언급만 해도 뉴스거리가 되기 딱이다. 게다가 앞뒤상황을 빼고 보면 누가 봐도 창원사람들을 싸잡아 빨갱이라고 비하하는 것처럼 들린다. 실제로 이렇게 언론에 보도가 돼서 지역비하라고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되자 자신이 그렇게 말한 건 맞는데, [[https://youtu.be/76eRrcZu8WA|"경상도에서는 반대만 하는 사람을 농담으로 빨갱이라고 부른다"]]는 말도 안 되는 황당한 해명을 내놓으며 또 욕을 먹었다. 심지어 보수 측에서도 [[통합진보당|민중당이 빨갱이는 맞는데]] 홍준표의 변명은 추하다며 깠다. 줄여서 창빨많, 창빨망으로 불린다. 그런데 2023년 1월 10일 [[창원 간첩단 사건]]이 터지면서 재평가받았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110/117361710/1|#]] 사실 따지고 보면 홍준표가 빨갱이 운운한 민중당 자체는 간첩행위를 하다가 헌법재판소에서 해산 당한 [[통합진보당]] 출신 인사들이 규합해서 만든 정당인지라 원론적으로는 틀린 말도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